







고향은 위로와 휴식의 대명사지만 아닐 때가 많다.
마음이 머무는 곳이
바로 고향이기에 다들 情이라고 한다.
정이 들면 고향이란 말이 그래서 생겼을 것이다.
마음이 머무는 곳이 어디 장소뿐이겠는가.
사람에게 머물면 사람이 있는 곳이 집이요, 고향이지.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곳이 고향이지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곳이 집이지
고향을 장소로 굳혀버린 관념을 깨는 시간이 길었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 좋은 곳이라 찾아가는 것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고향이 그리운 것이다.
좋은 마음을 주고받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술,무속,신을 찾는 것은 욕망이던가 간절함이던가. (1) | 2025.05.17 |
|---|---|
| 직함 많은 명함자는 경계대상 (0) | 2025.05.17 |
| 현재가 좋아야 과거의 나쁜 것도 잊혀진다. (0) | 2025.05.14 |
| 허기가 삶의 동기인가 보이 (0) | 2025.05.14 |
| 삶의 장소는 늘 변한다. (0) | 202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