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25년12월12일 사건 후기1

인생도처유상수 2025. 5. 16. 14:57

25년5월16일

12일 귀가 후 두문불출하며 마음을 다스렸다.
다툼이란 쌍방간의 문제인데 공권력이 개입하면 일이 커진 것이다. 그래서 수양부족한 면을 복귀하며 중심을 잡는 시간이 길었다.

몸의 곳곳이 아프고 무거워서 집구석에 처박혀 있으니 더욱 괴롭고 가렵고 지저분해서 면도도 하고, 가려운 머리도 감고 샤워도 하려고 옷을 벗으니 왼쪽에 멍자국이 크게 드러났다.  담당 형사에게 자료를 송부하니 정오쯤 연락이 왔다. 중앙지검으로 조사서가 갔다고.

동네 피부과를 가니 정형외과로 가란다. 오후 1시쯤인데 2시까지 점심시간이다. 경기의료원 의정부점을 가니 정형외과 의사가 오전만 근무하고 갔단다. 그래서 다시 '바로 정형외과'에 가서 진단서를 받았다.

x-ray 여러장값이 3만 원대다.
2주 진단은 무보험 10만 원이고 3주부터 5만 원씩 늘어난다고 한다.

마음중심을 잡고
침묵과 시간의 치료를 받으며
준비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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