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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의정부시 가로수는 이팝나무

인생도처유상수 2025. 5. 12. 09:41

25년5월11일 의정부시

의정부시의 이름은 이성계가 의정부를 한양에서 지금의 의정부로 옮겨 정치를 했다는 근거로 생긴 이름이다. 고려의 폭정과 탐관오리의 횡포, 전란, 불합리성에 평화적 정권교체를 하며 희망찬 조선의 개국을 의해 만들어진 환상적 정치술이 '이성계의 '이밥주기'였다.

이씨왕조가 생기면 모든 백성에게 이밥을 줄 수 있다고 설레발을 떨었다. 그게 이팝나무의 전설이다.

의정부시 인구가 48만명쯤 된다. 민락지구, 송산지구등이 생기며 신도시급 단지의 가로수길에 이팝나무를 심었다. 그래서 5월 이맘때면 아카시아 향기와 더불어 이팝나무 향기가 가득하다.

라일락 향기와 수수꽃다리 꽃 향기가 사라질 즈음에 등장하는 이팝나무꽃향기가 5월을 풍요롭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