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満開한 철쭉을 보려고 오래전부터 준비했는데 종일 비가 내린다. 자연산 자생 철쭉군락지의 매력이 유혹을 한다.
많은 등산객이 몰려야 하는데 한적하다. 전날부터 비가 내려서 취소한 사람들이 90% 이상으로 예상되었다. 덕분에 사람대신 비만 관리하면 되는 상황이라 더 드라마틱한 풍광을 누렸다.
다음 주에는 온산이 철쭉꽃으로 뒤덮여 있을 것이다. 지난주부터 피기 시작해서 반갑게 찾아온 이 발길을 서운하게 돌려보내지 않았다. 종일 내리는 빗속을 뚫고 찾아온 이를 위해 웃음 짓는 모습이 상호교감작용을 한다.
동네의 야산에도 있는데 굳이 먼 곳을 가는 여행은 새로움과 함께함의 즐거움 때문이다. 혼자서 가진 않을 것이지만 단체로 가는 것은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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