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는 싸움에는 유비무환이란 무기가 있다.
상대의 기세를 바로 가라앉히는 신비한 무기다.
그래서 힘은 보유할 가치가 큰 것이다.
알아서 평화롭기 때문이다.
비기는 싸움은 상호적인 것이다.
손해보지 않으려고 타협하는 것이다.
적당히 주고받는 거래관계다.
팽팽한 긴장감이 있어 조심스럽다.
지는 싸움은 무조건 수그림이다.
최대한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바꿔야 하는 고된 과정이다.
그래서 끊임없는 와신상담적일 수밖에 없다.
분수 처지를 알면 싸우지 못한다.
애매한 관계가 있다
불안하다는 것이다.
경계의 연속이다
그게 문제다. 늘상 싸워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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