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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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년생들의 민낯 ; 보행 흡연

인생도처유상수 2025. 5. 5. 11:06

25년5월5일 양주시 남방동

보행 흡연하는 노인들을 종종 보게 된다.
눈치를 보며 흡연을 한다.
마치 몰래 담배를 피우며 경계하는 중학생 같다.

부모보양하며 희생하다가 대접받을 때가 되니
아무도 없고, 홀로 살아가야 하는데 규제로 옥죄고 있다.
버림받은 노인이 떠돌며 살아가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부모의 족쇄
가족의 족쇄
사회의 족쇄
국가의 족쇄
개인의 족쇄까지 숨통을 죄여온다.

어차피 각자도생이 인생인데 그걸 놓친 것이다.
홀로 살아가는 길을 더 늦기 전에 찾아가야 한다.
건강을 챙기고, 궁핍하지 말고, 무식하지 않게 말이다.

씨부랄 세상, 젠장할 세상, 누가 돌보겠냐
자신밖에 없단다.
늙어도 당당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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