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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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은 課題와 心配의 連続

인생도처유상수 2025. 5. 4. 09:45

25년5월3일 북악산 서울성곽

나의 삶은 의식주가 먼저였다.
산적한 과제와 심려들이 있어도 기본부터 챙겼다.
정상적으로 안정될 때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도 우선은 의식주 해결이었다.
검소했고, 알뜰했고, 성실했고, 노력했다.
정년쯤이 되어서야 겨우 의식주의 구속에서 벗어났다.

이제 근심과 심려들을 해결해야 할 때가 되었다.
여기저기 망가진 육체와 심적인 병들을 고쳐야 한다.
그래서 나부터 고치고, 가족을 고치고, 이웃을 고치려 한다.

나는 건강해야 한다.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궁핍하지 않아야 한다.
타인에게 손을 빌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무식하지 않아야 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에게 농락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의 가족의 건강과 풍요와 행복을 챙겨줘야 한다.
나의 이웃의 행복을 위해 작은 손길이었으면 한다.
나의 힘 있음이 나라의 미래를 밝았으면 한다.
나의 삶이 인류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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