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부터 비가 내렸다. 종일 내렸다.
그래서 씻김현상으로 맑은 날이고, 상쾌한 날이 다음날에 왔다. 무조건 바깥공기를 즐기라는 강한 유혹에 이끌려 물한통 준비해서 사패산에 올랐다.
철쭉꽃이 지고 있고, 신록의 나무들은 더욱더 푸르러지고 있으며 계곡물은 차고 넘치게 힘찬 소리를 내뿜고 있다. 미세먼지도 잠재운 비가 청명한 하늘길을 만들고, 산길을 비춰준다.
사패산 표시석이 인기다. 늘 기념사진을 남긴다. 북한산을 배경으로 넓은 바위터를 열어 놓는다. 아랫마을 너머 마을까지 관망하도록 넓게 펼쳐져 있다. 고양이도 뛰어논다. 사자처럼 위용을 가지며 어슬렁거리며 먹이를 찾는다.
올해도 몇 번의 방문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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