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의정부 코스트코

인생도처유상수 2025. 5. 1. 08:45

25년4월30일

집을 나와 자전거로 11km 떨어져 있는 코스트코.
중랑천과 부용천으로 이어지는 산책길.
26°C정도의 더위와 신록이 길을 열어줬다.

평일인데도 손님이 많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 상황이라 더욱 많은가..
이웃끼리 모여 나누는 사람도 있다.
새로운 상품이 유혹을 한다.
통닭은 아직도 짜서 그냥 먹기가 힘겹다.
소금닭은 달리 활용해야만 하겠다.

늘 핫도그세트를 먹는다.
2천 원으로 가격 변동이 없다.
항상 줄을 서서 구입을 하는 것 같다.
양파와 오이 소스는 개량을 해서 낱개로 준다.
케첩과 핫소스는 변함없이 직접 첨가해야 한다.
한끼로 충분한 양이다.

200원짜리 500ml 생수 자판기가 등장해 있다.
몇 번을 시도하다 포기했다.
마침 생수보충하는 사람을 보고 구입방법을 알았다.
200원을 넣고, 번호 지정을 하고, 결정보튼을 누르면 되었다. 반대로 하면 표시만 되고 작동이 되지 않았다.

자전거로 운반을 해서 많은 양도, 무거운 것도, 큰 것도 구입할 수가 없다. 필요하면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가끔씩 이용하는 맛이 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힘  (0) 2025.05.13
나의 愛国心  (2) 2025.05.01
피로도 해소하기  (0) 2025.04.30
25년4월25일 울릉도  (0) 2025.04.25
썩은 물을 피해야 산다.  (2)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