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에 와서 성인봉 등산을 해야한다는 불문율이 있다. 섬을 사방으로 내려다 보는 맛도 있고, 화산섬 산이 흙이라는 자랑도 하고, 산나물들의 향연을 볼 수 있음일 것이다. 아직도 녹지 않은 눈도 덤으로 준다.
울릉도의 매력은 푸른 동해 한가운데 우뚝솟아있는 힘에 있고, 청정지역의 환경에 있고, 힘겹게 오게 만드는 유혹에 있음인가 보다. 서울에서 울릉도 까지 오는 10시간의 고된 길이 이유있음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그 중심에 성인봉이 있어 관광객도 있지만 등산인도 많은 것인가 보다.
맑은 공기, 선선한 바람, 상쾌한 기분이 땀까지 말려버린다. 자박자박 걷는 발길에 날개가 달렸는지 사뿐이 지그재그 오솔길을 스치듯 오른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나리분지의 원시림이 마음을 빼앗는다. 나리분지 늘푸른산장식당의 피껍데기 막걸리 맛이 인상적이다. 그 집만의 특색있는 맛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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