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남욱이 33년생이다. 올해가 92세쯤 된다.
처음 대면한 것이 94년 이맘때쯤이었으니까 59세쯤이었겠다. 작은 키에 다부진 체격, 공격진 말과 눈빛 그리고 2명의 보디가드가 인상적이었다. 한마디로 조폭두목정도의 언행이었다.
삼성건설이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옆으로 이사를 했다. 93년 11월경쯤이다. 큰길타워를 시공하고 공사비의 일부로 임차한 것이다. 서소문 중앙일보 별관건물 시대를 마치고 강남시대를 시작한 시점이다.
참! 깡짜로 살아온 남욱씨가 천수를 누리며 호의호식을 했나 보다. 장수하며 건강해 보인다. 풍파 속에서도 깡짜로 살아온 것이 느껴진다. 90년대 르네상스 지하 나이트장과 1층 로비의 풍경, 숙박시설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김건희 쥴리라는 이름과 조남욱의 이름이 회자되는 작금이다. 두년놈이 평범하게 산 것도 아닌데 말년까지 호의호식하며 살아온 것을 보니 기득권자들의 특권과 권세가 얼마나 공고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최후 삽질을 하고 있다. 온 나라의 소수 특권층이 사법, 행정, 입법, 종교, 언론을 총동원해서 몰상식, 몰염치, 불법, 편법을 행하고 있다. 뿌리 깊은 악의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드러난 것만 처단하려 해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손쉬운 방법은 법의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처벌조항을 신설하고, 신속하게 집행하는 체계로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정상국가로 가려면 더욱 경계하고, 공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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