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천 산책길이 좋다.
꽃길이다.
저녁약속이 석계역 근처라서 걷기로 했다.
의정부에서 약 17km 2만보 이상이다.
풍광이 좋고, 함께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뛰는 사람, 애완동물 산책시키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나물 캐는 사람, 나 같은 사람이 많았다.
집안일이 많아서 출발을 늦게 했다.
약속시간이 가까웠지만 30분 정도 부족할 것 같아 창동역 근처에서 전철을 탔다. 그래도 2만보이상 걸었고, 땀도 제법 났다.
경기가 살아나려고 하나, 석계역 주변이 분주하다. 돈 있는 사람이 모이는 곳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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