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파값이 폭락했다.
30개 한 묶음이 3천 원밖에 안된다.
제주무 한 갯값이다.
대파김치를 담기 위해 샀다.
손질하고 다듬고, 씻는데 1시간 이상이 걸렸다.
다듬고 남은 버릴 것이 한 봉지다.
소금물에 담갔다.
김치양념을 만들어야겠다.
북한산 자락에 홍가네 풍천장어집에서 저녁
1인당 6만 원 정도 지불했나 보다.
대판 묶음 20개를 구입할 값이다.
2시간 만에 소비했다.
알뜰하게 살면서 한 번씩 풍요로운 소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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