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instant 世上

인생도처유상수 2025. 4. 15. 03:40

25년4월12일 의정부시 중랑천

즉석식품이 등장하면서 삶의 기준도 즉각적이고 즉석적으로 변해왔다.

즉석만남, 성형, 벼락치기, 벼락부자, 거품경제
깊이와 가치와 과정은 사라지고 사기, 조작, 주작으로 바벨탑만 쌓다가 허물어지고 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가치를 만들기도 어렵지만 지키고 발전시키기도 어렵다. 시간의 묘미를 맛보기가 너무 길어 지치기 때문이다. 그걸 알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진국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안정된 철학과 자산과 심지가 있어야 한다. 그게 전통이고 힘이다.

인스턴트에 빠진 세상에서 저력과 미래창출을 누리려면 기득권처럼 무게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정직한 기득권,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안정감 있는 기득권을 지켜야 한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같은 부류가 등장하지 못하게 인스턴트 권력자가 등장하지 못하게 무게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미래는 깊이와 가치와 안정감을 더욱 많이 요구할 것이다. 기계가 대신하는 일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인간가치를 찾을 것이다. 인스턴트 인조인간이 등장할수록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