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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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봄도다리 쑥국을 먹었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4. 11. 04:54

25년4월10일

4월 4일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 파면 후 봄도다리 쑥국을 끓여 먹으려 준비했다가 쑥만 끓여 먹었다. 시장에서 도다리 구입이 어려워였다. 9일 아침에 11번가에 주문을 했다. 서해산 1kg에 21900원 12일 도착예정. 낮에 양주시 어둔동으로 쑥을 채취하러 갔다. 자전거로 30분 가서 10분간 채취했다. 집에 돌아오니 도다리가 배달되어 있었다. 샤워 후 손질을 했다. 쑥도 물에 담가서 이물질 제거를 했다. 도다리의 껍질의 이물질도 제법 끈적거렸다.

냉면육수와 물에 무와 청양고추와 양념알과 재래된장을 넣고 끓였다. 또다시 손질한 도다리를 넣고 끓였다. 마지막으로   다진 마늘과 대파와 쑥을 넣고 끓였다. 간을 보니 맛나서 불을 껐다. 접시에 담았다. 쑥향기가 맛샘을 자극했다.

소맥과 함께 봄도다리 쑥국을 만들어 먹었다. 요리실력이 늘어난다. 식당을 가지 않으니 더욱 그런 것 같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식당주인들이 많이 지지했다고 한다. 안목과 인생이 그런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라면 굳이 갈 필요가 없어 최대한 자제했다. 그래서 요리해서 먹는 효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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