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25년4월4일 윤석열 파면일 바쁨

인생도처유상수 2025. 4. 5. 07:50

25년4월4일

종로3가역에서 안국동까지 걸었다.
노인들이 많은 종로 3가와 탑골(파고다) 공원과 운현궁 앞은 소수로 냉랭했다.
인사동을 통해 젊은 사람들이 윤석열 파면을 외치고 있었다. 율곡로가 국민항쟁장소가 되어 열기 가득.
오전 11시 22분에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은 파면되었다.

안국역에서 경복궁역까지 왕복행진을 하고 종로3가 한옥마을, 서순라길, 광장시장, 동대문역까지 걷고 귀가를 했다. 오후 약속이 생겨 쉬었다가 나갔다.

미아사거리 곱창집에서 조금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담화를 나눴다. 노래방도 갔고, 벚꽃길도 걸었다. 다음날 예봉산 등산이 있어 9시 전에 도망치듯 귀가를 했다. 그런데 비로 취소되었단다.

아침에 광장시장에서 막걸리 마시잖은 연락이 와 있어 낙산 걷고 마시자고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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