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바퀴에 바람을 넣었다.
매번 어설프게 넣고 있다.
겨울 동안 방치해서 화가 났나 보다.
기어도 삐걱거린다.
봄이 찾아온 중랑천과 양주 어둔동, 마전동을 돌았다.
양주역 주변에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3년 만에 헐고, 길을 닦고, 울타리를 치고 아파트와 사무실들을 짓고 있다. 또다시 3년 이후엔 도심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참! 빠르게 짓고, 헐고...
논은 아직 준비시간이 많은지 추수 이후 그대로이고
밭은 갈아엎고 멀칭비닐을 덮는 곳이 많다. 수익창출이 아니라 자급자족과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다. 한국의 논밭가격이 미국의 10배, 일본의 7배쯤이란다. 평당 21만 원 이상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2백 원 이상이다. 고급취미생활을 하는 것이다...
중랑천 자전거길을 20만 원대 자전거로 5년째 달리고 있다. 의정부시장에 들러서 물건구경, 생필품을 산다. 급하게 인상된 손두부 가격이 2500원 그대로라서 반가웠다. 과일값은 여전히 비싸다. 생선값도 올랐다. 야채값도 올랐다. 은행에 많은 사람이 모여있다. 오후 4시 이후라 문을 닫는데 융자 때문인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5년4월4일 윤석열 파면일 바쁨 (3) | 2025.04.05 |
|---|---|
| 구황작물 참쑥 채취하다. (0) | 2025.04.03 |
| 검소함과 절약생활에서 멋은 (0) | 2025.03.30 |
| 평범한 삶이 어렵군 (0) | 2025.03.24 |
| 3번씩이나 연속으로 "그럴줄 몰랐다 " (0) | 2025.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