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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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자신감을 삼킨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26. 16:46

25년3월26일 幕張costco

모든 것에 자신감이 없었다.
먹을 것도 없어 얻어먹어야 했고
살 곳이 없어 빌어야 했고
입을 것이 없어 꾀죄죄했다.
위축되고 소심했다.
단지 가난한 이유 때문에 눈치를 보며 살았다.
어린 나이에 종놈처럼, 노예처럼 생활한 것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 학교를 다니면서 알았다.
쪽팔리면 더욱 부끄러워진다는 것을..
세상은 가진 자의 몫이라는 것을...

공부할 때 하고
놀 때 놀고
벌 때 벌고
싸울 때 싸우고
화해할 때 하고
버릴 때 버리면서 살아야 한다.
단순해지면 자신감이 생기고 부끄러움도 사라진다.

단순해지려면 깎아내야 한다.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래야
선명한 자태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전문가의 가치는 쉽고 단순함인 이유다.

부끄러움도 단순화시켜라.
없으면 없다고 하고 필요하면 가져라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필요하면 알아가라
그래야
쪽팔리지 않고 당당하게 필요한 것을 찾을 수가 있다.

필요한 것만 있으면 자신감이 충만해진다.
먼저 건강해라
궁핍하지 말라
무식하지 말라
늘 관리하고 잃지 말라
부끄럽지 않게 자신감 있게 살아가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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