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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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랭이 가득한 새벽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25. 06:03

25년3월25일

어제는 봄기운에 구름 많은 날
비예보가 없었는데 자정쯤 천둥번개소나기가 왔다.
불안해서 빨래를 걷었다.
이젠 요행이 없음을 몸이 안다.
아닌 것은 아니다.

황사와 꽃가루가 많다.
기온도 아지랭이를 만든다.
새벽비가 몽환적 풍경을 만든다.
짙은 안개가 아닌 봄기운이다.
바람도 없는 포근한 봄풍경이다.

나라는 절단이 났고
사람은 피폐해졌고
미래는 파괴되었다.
모두가 사람이 만든 결과다.
그래도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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